치영님이 올려주신 편지 잘 받아보았어요. 뭔가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아희도 그렇지만, 치영님 편지 쓰는 것을 좋아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어릴 적엔 펜팔에 빠져서 지낸 적도 있었는데(그런 것 치곤 정말 어마무시하게 악필이죠) 지금은 카톡이나 문자에 의지하고 있다보니 편지로 안부를 전하는 것은 정말 오랜만에 맛 본 기분이네요. 감사드려요. 치영님 탐라에서도 스피커폰 들고 떠들었지만 2025년 같이 놀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