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크로키 하면서 기본기가 안 되어 있는 상태로 적당히 무마하는데만 집중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됨
기본 브러시만 써서 그려 보고 나의 가리고 싶은 부분을 직시하기로...ㅋㅋㅠㅠ 괴로워야 성장을 한다
연습 해야겠다 싶은건 많은데 시급한건 신발이다싶군요 자료 보고 한것인데도 수습이 안되어서 이건 그냥 보내줌
다음이 또 있겠죠 조급해하지 말고 길게 보겠습니다
셀리님께서 덥크 1인시날 돌려주신다고 하셔서 칠드런을 짜봤어요
이런 백스 괜찮나 싶은 마음 반 셀리님이시라면 맛있게 말아주시겠지 하는 마음 반
너무십덕같나 하는 생각도 잠깐 했지만
덥크에서 오타쿠 연출 안 하면 어디서 하나(ㅋㅋ) 용기있게 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ㅠ//ㅠ...! 왕 감동이라죠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 하는 동기가 무진장 부여되어버립니다 히죽. 호두님도 온론히 다녀오셨나요 어떤 이야기일지 너무 궁금해요...ㅋㅋ 배웅도 받은 만큼 즐겁게 즐기고 올 수 있길 기대해본다네요
치영
26.06.19 13:53
백스토리에 맞춰서 모브들도 준비해주심ㅜㅜ 셀리님의 정성이 완전 감동이라죠 저도 멋진 PL이 되어볼게요
치영
26.06.19 22:57
1일차 종료 후 메추리
변곡점의 직전에서 끊어가요
이 제목은 혼자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히어로가 여럿이라는 의미로 표면적인 히어로인 PC와 언성히어로의 롤인 마사요시를 말하는건가 싶기도...
시나로가 둘이라는데 아직 나머지 하나가 안 나왔어요
누굴까
마사요시랑 저울질 해야될까봐 두렵고 아 이건 당연히 마사요시 골라야죠ㅋㅋ 하지 못할까봐 더 두려움... . . . ..ㅋ.ㅋ.ㅋㅋㅋ 이친구가 너무 소중해져서 큰일이다
로이스가 안 소중한 적이 있긴 했냐마는
덥크의 이야기들은 예상이 가능한 것 같다 싶다가도 아닐때도 많아서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함
치영
26.06.21 08:36
엔딩을봤어요...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세계의 진실이 너무 마음아파서 눈물줄줄흘림
자고 일어나면 중구난방으로 떠다니는 생각을 정리 좀 할 수 있게 될 줄 알았는데 택도 없었죠.. . .... 혼자서 싸운다는건 정말 슬픈 일입니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것도...
후담으로 셀리님께서 신경써주셨던 부분들 몇개 말씀 주셨는데 너무 좋았고ㅋㅋ 하트메모 이야기 해주신것도 소리지르고 싶은(P) 포인트라네요 너 그 눈색도 제법 잘 어울리고 귀엽다.
FH로 만들었던 캐릭터의 과거버전으로 들고 간 것이라 이래저래 밑밥을 깔고 있었는데 엔딩 보고 나니 아... UGN 해야겠다... 그건 다른 세계의 이야기다 하게됨ㅋ 마사요시랑 나츠 괴롭히고 카즈토한테 대들면서 집좡이랑 깊은대화도 해야하고 행복이란 뭔지 영원히 생각해야겠다
No.28
멤버공개 게시글입니다.
No.32
치영
26.06.17 22:12
엔딩 후 아희
회사로 돌아가서 대외협력 어쩌고 하는 영업 비스무리한 외근직 한다는 설정을 줬는데
요 몇 달간 연구개발은 전혀 못하고 지원 업무만 계속 하고 있다 보니
서이내에게서 개발이라는 업무를 빼앗은게 도덕과 윤리적으로 옳은 일인가 하는 생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6월이니까 반은 왔다
내년에도 연임하라고 하면 소리지를거임
치영
26.06.18 23:04
다시 그리면 틀어진거 맞출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틀어진 낙서가 하나 더 생겼을 뿐이군요
깨달은거: 뒤통수가 어케 얼굴에 붙어있는지를 모르는구나
No.31
치영
26.06.14 22:45
하라
용무가 있어서 그린 건 아니고
맨날 크로키만 하니까 재미가 없어서 아무거나 그려봄
그렇다고 이게 재미있었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네요...
호두
26.06.16 02:44
보는 저는 재밌는데 어떡하죠...(뭘어떡해) 잘생긴친구예요
보는입장에선 치영님 크로키도 잼게보고잇지만요~~~
치영
26.06.16 16:31
이런 감동적인 말씀이라니~~ 호두님께 재롱부린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ㅋㅋ 들이는 노력이 많다 보니 힘들어서 재미가 줄어드는 것 같더군요... 연습해서 좀 수월하게 그리면 재미도 좀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히히 부지런히 크로키도 해볼게요 호두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든든합니다<
나온지 10년 된 게임을 하고 있다죠
이 게임은 10년 전에 했어야했다
지금 하니까 너무 어쩌고감수성 부족한게 많이 느껴져서 괴로움
별개로 그런거 적당히 흐린눈하거나 10년전 마인드 장착하면서 보면 엄청 흥미롭고 재미있군요
메인스토리 진행하다보면 중간중간 짧은 이야기를 의뢰라는 형식을 통해 보여주는데
좀전에 했던 진행 안 하면 메인스토리 막히는 섭스가 현실 인물을 스캔해서 만든 리얼돌 이야기로 시작해가지고
와이거진짜에바다...실화인가... 하면서 적당히 휙휙 넘기다가 그 사건이 끝난 후일담에 턱떨어짐
리얼돌같은걸 사니까 그렇게 되는거다
시원해보여~!! 고흐...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해요 울 애들이 살아있어... 여름을 만끽하고 있는 스마친구들도 너무너무 귀여운데 마법학교는 마법학교 au가 떠올라 함박웃음 짓게 되네요 울 애는 아무래도 레번이겠죠? 시험문제 족집게 해달라고 해야만..
치영
26.06.11 21:01
그죠 계속 움직여가지고 말 그대로 살아있단 느낌이에요...ㅋㅋㅋ 레번도 잘 어울립니다 도하는 어디일까요 컬파나 장사하는거 생각하면 슬데도 잘 어울릴 것 같고 레번이나 후푸도 나름대로 맞는 구석이 있는거같고 제가 모자였으면 계속 고민하다가 도하가 원하는곳으로 보냈을거같아요(ㅋㅋ)
살아있다고 하니 뱁새님네 친모아도 생각나요 거기 진짜 캐해 너무 잘되고있어서 캡쳐 올려주실 때마다 함박웃음 만개한다네요 히죽
평생 좋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