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다음 단어를 예측해서 문장을 만들어 내기 때문
많은게 이해됨
이렇게 간단한 이유였다니...
치영
26.08.03 16:22
AI 핵심정책에서 흥미로운 부분
마이스터고와 영재학교가 전부 지방에만 있다...
지역 균형발전과 결부되어 이렇게 지정한건지 우연일지는 모르겠지만 좋아보이네요ㅋㅋ
치영
26.08.05 10:20
AI가 판단한 일이라 모릅니다 라고 답해서는 안 됩니다
책임은 인간이 진다
뭐 배포하면서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어서 저는 잘 몰라요 << 이소리 하는 사람이 꼬운 이유를 설명할 수 있게 됨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을 회피하는 말로 쓰이기 때문이군요
경위를 설명할 수 있어야됨
이 앞부분에 자신이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설명할 수 있게 된 베테랑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같이 생각해보며
규제는 제한하는게 아니라 안전하게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주는거라는 말에 크게 공감함
치영
26.08.05 15:53
그냥 인상깊어서... CPU가 아닌 GPU를 쓰는 이유
GPU는 같은 종류의 계산을 한 번에 처리하는거고 CPU는 적은 수의 작업을 깊게 처리하는것인데
AI는 생각하는 도구라고 여겨서 왜 컴퓨팅에 왜 GPU를 쓰나 했거든요
그런데. 학습이란건 많은 데이터를 계산하는걸 반복하는 동작이라고 해서 헐 듣고보니 상태가 됨
앞서 생성도 확률적으로 다음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걸 반복해서 이어붙이는거라고 하니 그래서 GPU를 쓰는거구나 싶네요
치영
26.08.06 10:54
NPU
미국이나 중국은 전용 전력 공급 확대에 중점을 두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아예 소모 전력 자체를 줄이는데에 집중한다는군요
전기세도 줄이고 발전하면서 생기는 환경오염도 더 적을거같고 전력이 줄어든다는건 냉각수 배출도 적어진다는거니까 여러 모로 좋아보임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깊생도 하며
치영
26.08.06 15:51
훌륭한 연구자들이 해외로 나가는 것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
떠나지 못하도록 제재하는 것이 아니라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고 성장하고 싶은 환경을 만드는 것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말이네요
사실 많이 들은 이야기인데 실현이 잘 안 되는거죠 이론은 누구나 알고 있으나 실천이 안될 뿐
치영
26.08.12 13:24
미디어 문해력
미디어 속 정보를 읽고 판단하며 검증하는 능력
자극적인 영상을 보았을 때 곧바로 공유하지 않기
출처 확인하기
공유하기 전에 3초만 멈춰보자... 생각 많아지죠 또
놀라움이나 분노같은 감정은 언제나 이성보다 먼저 움직인다
치영
26.08.12 14:50
데이터 스페이스
기업 간 데이터 거래 관련
기업이 데이터를 빼앗긴다고 느끼는 순간 협력은 무산된다. 반대로 데이터를 함께 키우고 가치를 창출하는 자산으로 인식하게 되면 참여한다.
그림쪽에서 유독 AI에 대한 불호가 많이 느껴지는건 학습에 사용한 데이터가 다른 사람들에게서 훔치는것이기 때문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이 데이터들을 학습시켜 원 저작자의 이익이 커지면 꺼리지 않을텐데 지금은 손해만 보는 구조니까요
치영
26.08.12 18:51
온라인 범죄/보이스피싱 대책
을 예시로 든 부분에서... 이걸 하려면 내가 나누는 대화를 AI가 계속 탐지한다는 전제가 있어야하는데 이게 바람직한지 좀 생각해보게됨
주민등록때도 한 고찰이지만 개인정보를 넘겨서 이뤄낸 편리함인데 이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도 되나 싶기도
그치만. 편하긴 해.ㅋㅋ
No.39
치영
26.07.06 22:11
판소 읽어보려다가 분량에 압도당해가지고 단권으로 끝낼 수 있는 고전문학부터 해보려고요ㅋㅋ
안 읽지는 않았을텐데 전혀 기억이 없군요
느긋하게 봐보겠습니다
자신을 이기지 못하는 이들을, 실수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는 자들을, 변명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나약한 이들을 깊이 응시하게 되었다. 우선 이연부터가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곱씹게 됨
나는 나를 또 나와 같은 사람들을 진정으로 연민하고 애정하게 될 수 있을까 싶다
지금은 흉내만 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좀 더 연습하면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도 같음
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졌죠
힘을 들이고 의식하지 않고도 할 수 있게끔 열심히 해보자고
치영
26.05.23 13:53
숲속 작은 집
단편집이었군요 이거
화자는 부정적 생각이 너무 많다...왜 이렇게까지? 싶다가 언젠가의 나도 이와 비슷하게 생각을 많이 하지 않나 싶었음
추측을 많이 하는 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연습도 좋겠어요
지호처럼 살아야지
치영
26.05.23 14:42
좋은 이웃
저희들도 난장이랍니다. 서로 몰라서 그렇지, 우리는 한편이에요.
이 구절을 읽기 바로 전에 아버지랑 통화를 했음
메인 화제는 회사일이었는데 그때 나눈 대화들이 다 여기에 담겨있다...
고운 마음으로 살자
치영
26.05.23 15:17
이물감
이 책 내내 하는 생각이지만
왜 이런 이야기를 쓰고싶어하고 읽고 긍정적 감상을 남기며 다른사람에게 추천하는것인지
나중에 다시 읽어 보면 뭔가 다르게 느껴질지도
But... 지금은 별로 알고 싶지 않은 타자의 밑바닥을 굳이굳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안 좋습니다
치영
26.05.23 15:48
안녕이라 그랬어
누굴 만나든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는 데 가장 큰 관심을 쏟았다. 더불어 그걸 위해 다른사람에게 안 좋은 배역을 떠넘기는 데 능숙했다. 자신이 남보다 낫다는 감각에 몰두하는 거였다.
나의 경험을 떠올리게 함과 동시에 나는 그러지 않는가 돌아보게 만듦
타인을 비난하고 싶어질 때가 종종 있는데 그 말 할 기력을 나는 그러지 않는데에 써야겠음
부정적 감정을 가지는 건 어떤식으로든 손해임
사회복지사 에나의 사례에서 정기만에 나오라고 말하지만 말하는 사람도 왜 그래야 하는지 몰랐던 것
너무 어디서 많이 본거다 그죠
교육체계 시스템은 하나의 팀에 정말정말 많은 전공이 있는 우리 팀과는 맞지 않지만
시스템에 맞추기 위해 우리 팀의 업무를 대/중/소분류에 억지로 끼워넣고
현업에 도움 되지는 않지만 시스템상 필수교육이기 때문에 들어야함
헐
환경안전교육도 똑같네요
우리는 화학약품을 쓰지 않지만 실험실 카테고리에 들어있기 때문에 그 수많은 약품이론과 관련 법령을 공부하고 시험쳐야됨
너무너무 불합리하고 시간낭비인데 법이 그렇다는 한 마디로 이 비효율을 고수하고있음
캐답답
효율 따지는 나같은 사람의 정신건강이 악화되는 것도 어쩔 수 없지
치영
26.05.16 22:22
가짜 노동을 위해 고안된 도구와 기술
베를라우는 이 같은 문제가 복지 업무 훈련을 받지 않은 고위 및 중급 관리직 탓이라고 했다. 중간 관리직들은 현장의 복지 전문가와 꼭대기에 있는 정치인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해야 했다. 즉 복지 업무 혹은 품질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행정 계층이 자기가 아는 정도만 가지고, 그리고 일반적인 감시와 계량의 수단만 가지고 부처를 운영한다.
사람 사는게 이렇게까지 똑같을 수 있나
재무만 고려하는 서초도 보고 엔지니어라고는 한 명도 없는것 같은 교육그룹도 봄
치영
26.05.16 22:56
가짜 노동은 동료 간에 금기시되는 대화 주제다. 어쩌면 우리 머릿속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일과 자신을 동일시합니다. 그러나 자기 인식을 받치고 있던 깔개를 누가 잡아 빼면 기분 좋을 수 없죠.
사실임
치영
26.05.17 12:53
문제는 일이 더 이상 세계와의 유기적이고 본질적인 상호작용이 아니게 되고, 다른 본질적 상호작용을 대체하면서 시작됐다.
즉, 할 일 없음의 공포를 막기 위해 본질적이지 않은 일을 더욱 많이 하면서 문제가 심각해진다. 이런 의미에서 노동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라기보다는 불안 관리 전략이 된다.
일에서만 내 가치를 찾을 수 있다면 이렇게 되는 듯
맨날 바쁘다고 하는 사람들을 떠올림
나도 다르지 않다...
지난 리더클래스에서 AI를 사용해 문제 해결 시간을 줄인 사람들은 이메일을 한번 더 확인하거나 실제로 필요하지 않은 자료를 만드는 등 의미 없는 행위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경향이 있다고 했는데(이게 가짜노동이죠)
아무것도 안 하게 두면 쉬는게 아니라 무쓸모한 일을 하게 되니
생산성을 진정으로 늘리려면 의미 있는 일을 제시하는게 중요하단 말이군요
생산성 측면에서 뿐만이 아니라 노동자의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의미 있는 일을 찾는 건 정말 중요한듯
치영
26.05.17 13:33
Sapere aude알고자 하는 용기
우리가 멍청한 이유는 스스로 생각하기를 회피하고 편견에 따르기 때문이다. 편견에는 상식으로 맞서야 할 필요가 있다.
회피하고싶어요
용기 내야겠지
치영
26.05.17 15:55
여러분은 생각보다 더 자유롭게 행동해도 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아주 오래 전부터 논의되어 온 것이지만 2026년인 지금에도 제시한 해결책은 실천되지 못하고있군
팀플이란게 원래 어렵죠
자신이 가짜노동을 하고 있다는걸 받아들이기가 어려운게 가장 큰 원인인듯
내가 하는 일이 무가치하다고 받아들이는것과 그걸 크게 소리내서 말하는 건 정말정말 큰 용기를 요구하는거고
개개인의 인식으로 바꿀 수 있는 환경은 제한적인데다 공동체가 모두 참여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
그게 쉬웠으면 세상 문제의 99%가 해결됐을것임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어쩔 수 없다는 무기력을 가지지 않는것도 중요한듯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이 책은 흥미로운게 많아보여서 제대로 읽어보려고요
대표저자가 과기부 장관이에요 벌써 너무 재밌네요
#독서기록
많은게 이해됨
이렇게 간단한 이유였다니...
지역 균형발전과 결부되어 이렇게 지정한건지 우연일지는 모르겠지만 좋아보이네요ㅋㅋ
뭐 배포하면서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어서 저는 잘 몰라요 << 이소리 하는 사람이 꼬운 이유를 설명할 수 있게 됨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을 회피하는 말로 쓰이기 때문이군요
경위를 설명할 수 있어야됨
이 앞부분에 자신이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설명할 수 있게 된 베테랑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같이 생각해보며
규제는 제한하는게 아니라 안전하게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주는거라는 말에 크게 공감함
AI는 생각하는 도구라고 여겨서 왜 컴퓨팅에 왜 GPU를 쓰나 했거든요
그런데. 학습이란건 많은 데이터를 계산하는걸 반복하는 동작이라고 해서 헐 듣고보니 상태가 됨
앞서 생성도 확률적으로 다음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걸 반복해서 이어붙이는거라고 하니 그래서 GPU를 쓰는거구나 싶네요
전기세도 줄이고 발전하면서 생기는 환경오염도 더 적을거같고 전력이 줄어든다는건 냉각수 배출도 적어진다는거니까 여러 모로 좋아보임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깊생도 하며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말이네요
사실 많이 들은 이야기인데 실현이 잘 안 되는거죠 이론은 누구나 알고 있으나 실천이 안될 뿐
자극적인 영상을 보았을 때 곧바로 공유하지 않기
출처 확인하기
공유하기 전에 3초만 멈춰보자... 생각 많아지죠 또
놀라움이나 분노같은 감정은 언제나 이성보다 먼저 움직인다
기업이 데이터를 빼앗긴다고 느끼는 순간 협력은 무산된다. 반대로 데이터를 함께 키우고 가치를 창출하는 자산으로 인식하게 되면 참여한다.
그림쪽에서 유독 AI에 대한 불호가 많이 느껴지는건 학습에 사용한 데이터가 다른 사람들에게서 훔치는것이기 때문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이 데이터들을 학습시켜 원 저작자의 이익이 커지면 꺼리지 않을텐데 지금은 손해만 보는 구조니까요
주민등록때도 한 고찰이지만 개인정보를 넘겨서 이뤄낸 편리함인데 이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도 되나 싶기도
그치만. 편하긴 해.ㅋㅋ